'Have a Fun day~'에 해당되는 글 108건

  1. 2009.12.15 세계 각국의 음주운전 처벌
  2. 2009.12.15 안습 퍼레이드..
  3. 2009.12.15 과자 선전 속의 함정
  4. 2009.12.15 아놔 오늘도 블로그 질을 하긴 해야겠는데...
  5. 2009.12.14 일본도의 위력..
  6. 2009.12.14 이건 뭔가...(2ch vip 개그)
  7. 2009.12.14 대륙의 솔로
  8. 2009.12.14 신개념 MP3플레이어..
  9. 2009.12.14 세계의 불가사의한 풍경 모음 2
  10. 2009.12.14 교장의 분노

세계 각국의 음주운전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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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만화 정말 좋아했는데..싸이에서 연재 하시던 ㄱ-...ㄷㄷ

어디 제대로 연재 하는 곳 없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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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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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ㅠㅠ...사람말고도 다른 생물에게 밟히는 경우도 많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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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선전 속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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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존나 설득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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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오늘도 블로그 질을 하긴 해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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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을 대변 해주는 글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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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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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도 VS 매그넘





2. 일본도 VS 머신건




3. 발도술로 '6mm BB탄' 자르기









http://flvs.daum.net/flvPlayerOut.swf?vid=2AaG-rZRBeE$&ref=cafe.naver.com

4. 서비스로 일본도로 각종 물체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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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가...(2ch vip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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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너스는 작년의 딱 절반이었다. 예상 이상으로 확 줄었다. 아내에게 월급 명세서를 내미는 것이 괴롭다.

아내에게 살그머니 명세서를 내밀었다.

나    「미안, 이거 밖에 안 나왔어··」
아내 「이거 밖에라니···어디, 어디」

잠시 훑어본 그녀. 그리고 나는 별로 기대하지 않고 물었다.

나  「저 그럼··이번 달 내 용돈은 어떻게 되는거야?」

아내는 차분한 얼굴로 음음 하며 생각했다. 이건 그녀의 맘이 좋지 않을 때의 반응이다, 틀림없다. 나는 안다.
 
아내 「이건···전부」

전부ww 보너스 ALL몰수ww 나 죽네ww

아내 「전부 당신이 쓰세요」
나    「··응? 뭐라고?」
아내 「이런 쥐꼬리만한 보너스, 필요없어요, 그냥 써버리자구요, 노력상으로 줉테니, 써요」

이유를 몰라서 묻자, 내가 열심히 일한 대가를 제대로 보답받지 못한 것이 불쌍하다, 화가 난다, 뭐 그런
반응이었다. 어쨌든 그러니까 기분좋게 써버리라는 것이었다. 눈물이 나왔다.

아내를 꼭 껴안으며「고마워, 사랑해」를 콧물까지 흘려가며 외쳤다.
한바탕 울부짖고 나서 저녁밥을 먹자, 내가 좋아하는 반찬이 가득 준비되어 있어서 또 눈물이 났다.
울면 짠맛만 나니까 웃었다.
불황이라서 이런 기분도 느낄 수 있는 것이니까, 오히려 불황에 감사하고 싶을 정도로 행복했다.

보너스는 당연히 아내가 좋아할 것을 사려고 한다. 평상시 살 수 없는 것들.
히히덕 대며 인터넷에서 아내에게 줄 선물을 찾고 있다.
고마워 여보, 고마워 불황 T_T


원문 출처 : http://newkoman.mireene.com/tt/3016





퍼온이 한마디

...아내의 조교가 완벽하게 들어맞은 절묘한 계책이라고 생각되는 건 나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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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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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ㅅㅇ..강하시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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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MP3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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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독보단 낫다 'ㅅ'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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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불가사의한 풍경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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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가 불가사의 한 이유 : 개장 시간 때까지 저 많은 쓰레기가 어디론가 증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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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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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이겠지만서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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