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0.01.06 공사판의 달인들.. 2
  2. 2010.01.06 브아걸까는 영상.. 2
  3. 2010.01.05 치트키 쓰지마 색휘야.jpg
  4. 2010.01.05 전지전능 미용사
  5. 2010.01.04 방송하다 사람 잡을 기세.jpg 2
  6. 2010.01.04 ....어 ㅡㅡ;??
  7. 2010.01.04 -ㅁ-....오늘 눈 조~~~오낸 왔다는데...
  8. 2010.01.04 허얼 -_-..
  9. 2010.01.04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 2 한글 패치
  10. 2010.01.03 그림을 자세~~히 봅시다.

공사판의 달인들..

|

줄자의 달인




네일건 (못쏘는총) 의 달인...




못의 달인...





원형톱의 달인..











And

브아걸까는 영상..

|
헐퀴..이거 좀 싱크로 쩐다능;;;ㄷㄷㄷㄷ

And

치트키 쓰지마 색휘야.jpg

|
사용자 삽입 이미지



自力과 神力의 차이..
And

전지전능 미용사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단하긴 ...대단한데....
And

방송하다 사람 잡을 기세.jpg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일 주소 주목
And

....어 ㅡㅡ;??

|
2123 :2ch의 어딘가 :2009/12/23(水) 18:17:12
방금 전에, 제가 취해 집으로 돌아와, 남동생을 협박할 생각으로 몰래 방을 엿보니,
남동생이 제 옷으로 여장해 자위하고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남동생은 저보다 키가 작아, 옷은 너무 컸지만,
그걸 입고 침대 위에서 자위하고 있었습니다.
전 너무나도 놀라 소리를 내고 말았습니다.
남동생은 저를 보고는 놀라 바로 변명을 시작했지만,
이 상황을 들킨 이상 변명은 쓸데 없다고 판단했는지, 전부 얘기해줬습니다.
몇 달 전부터 제 옷을 입고 자위했다는 점.
처음 입었을 때 두근두근거려 자위하고 싶어졌다는 점.
가끔 제 침대에서 자위하고 있었다는 점.
저를 좋아한다는 점.
저는 아무말도 안 하고 방으로 돌아가, 지금 이걸 쓰고 있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동생은 소중하고, 눈물 맺힌 눈으로 저한테서 떨어지는 남동생한테는 두근거릴 정도로
귀여웠지만, 그렇다고 남동생과 연애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상처를 안 주고 거절할 방법은 없을까요. 남동생이 저랑 같은 취미인 건 기쁜 반면,

형으로서는 역시 걱정이 되고 맙니다.


- 출처 : 2ch




.......



뭐 ㅡㅡ;??





And

-ㅁ-....오늘 눈 조~~~오낸 왔다는데...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산은 왜...
And

허얼 -_-..

|
지난주 : 김치 냉장고 당첨 -> PC 교체
이번주 : 시작부터 면접 합격 통지
....




다음주 다다음주 뭐가 오려나 -ㅁ-....

슬슬 무서워 지네.
And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 2 한글 패치

|


사용법


1. 첨부된 rar파일을 다운 받은 후 모원 2가 설치된 폴더에 압축을 풀어 덮어 씌운다.

2. cod6cn.exe를 실행하여 6개의 메뉴중 (R) 이라는 단축키가 설정된 왼쪽 위의 항목을 선택

3. 한글로 즐겁게 ㄱㄱ
And

그림을 자세~~히 봅시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라;;ㅡ;??
And
prev | 1 | 2 | 3 | 4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