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0.01.26 여자들이 싫어하는 미팅 유형 Best 10
  2. 2010.01.23 우왕'ㅅ';;
  3. 2010.01.15 쇼핑을 싫어하는 남편의 이야기
  4. 2010.01.13 기괴한 교통사고 모음
  5. 2010.01.13 한국 폰 시장의 현실
  6. 2010.01.10 적절한 이름제시..
  7. 2010.01.09 내님은 어디에 있나 ~/ㅅ/
  8. 2010.01.08 다시보는 Fight of Gays..
  9. 2010.01.08 5초만에 보는 사회생활
  10. 2010.01.08 스타크래프트 성대묘사

여자들이 싫어하는 미팅 유형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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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무드가 전혀 없는 음식점에서의 미팅 (27%)
 
가게의 선택만으로「이 미팅은, 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여자는 소수파 같습니다. 그래도 분명 그런 경우가
있으므로, 미팅을 하는 장소를 고를 때는 여성 측 주선자에게 의견을 물어 가게를 고르는 편이 실수가 적을 것
같습니다.


【9위】남성 인원수가 적은 미팅(32%)
 
여성보다 남성의 인원수가 적었던 경우, 당연히 여자들은 실망합니다.
미팅 당일에 피치못할 불참자가 나왔을 경우, 그를 대신할 멤버을 필사적으로 찾아 인원수를 맞추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8위】더치페이였던 미팅(46%)

미팅에서의 지불에 대해 각자 부담인 경우 실망하는 여자도 존재합니다.
다만 미팅의 분위기가 제법 좋았던 경우에는 더치페이도 얼마든지 하는 여자도 있습니다.
더치페이를 먼저 생각하는 경우, 필사적으로 미팅 분위기를 살리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7위】여친이 있는 남자가 포함된 미팅(48.3%)

미팅은 기본적으로 연인이 될 후보를 찾아내기 위한 만남이 대부분입니다.
여친이 있는 남성이 참여하고 있는 경우, 분위기가 곧바로 식어버리는 여자가 많은 것은 당연하겠지요.


【6위】남성멤버가 전혀 막차를 배려해주지 않는 미팅(48.5%)
 
막차 시간을 확인 해 주는 것은, 남성의 에디켓 중 하나입니다.
특히 집이 먼 여자인 경우에는 제대로 막차시간을 확인해 줍시다.  
막차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일방적으로 분위기만 올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5위】잘생긴 남자가 한 명도 없는 미팅(51%)

「잘생긴 남자가 있을 지도 모른다!」라는 기대를 품고 미팅에 참여하는 여자가 대부분입니다.
잘생긴 남자가 아예 없거나 한 경우, 맥이 탁 풀리는 여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주선자가 된 경우
적어도 한 명 정도는 잘생긴 남자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4위】대화 화제가 자기 자랑 뿐인 미팅(63%)
 
자기자랑만 늘어놓는 남성은, 여자도 싫습니다.
여자 측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는 것만으로도, 미팅의 만족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3위】대화를 주도하는 남성이 없는 미팅(65%)

미팅은 남성멤버과 여성멤버가 함께 대화로 분위기를 살려야 합니다.
하나된 일체감을 올리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대화참가가 필수 조건이 되겠지요.
여성의 만족도를 올리기 위해서라도, 협조적인 자세를 보입시다.
 

【2위】남성멤버가 1시간 이상 지각한 미팅(72%)

귀중한 시간을 1시간 가까이 날려버렸을 경우 당연히 기분이 안 좋아지는 여성도 많은 것 같습니다.
미팅에서 일체감은 중요하므로, 집합시간은 제대로 지키도록 확실히 의식합시다.


【1위】남성멤버들이, 자기들 이야기로 혼자 흥을 내는 미팅(78%)

남자들끼리만 분위기가 왁자지껄, 여자들은 꿔다놓은 보릿자루가 되는 패턴입니다.
여자들은 남자들과 이야기를 하기 위해 미팅에 참가한 것이므로, 자기들끼리만 웃고 도는 이야기만 해서는
여자들의 분위기도 급하강하겠지요.





출처 - 2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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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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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때매 개고생 ㄱ-...
And

쇼핑을 싫어하는 남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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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쇼핑하기를 매우 싫어하는 남편이나 남친을 억지로
끌고 가면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를 증명해 주는 사례이다.
이 글은 영국 옥스퍼드시의 한 마트에서 보내진 것이다

Mrs. 머래이 님께

우리 마트를 이용해 주시고 고객카드를 사용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만 우리 마트의 책임자는 귀하의 남편께서 벌이는 터무니 없는
행동을 멈출 때 까지 귀하의 방문을 제한하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리스트는 그동안 귀하의 남편께서 지난 몇 달 간 저지른 행위가
우리 감시 카메라에 찍힌 것들입니다

6월 15일: 24박스의 콘돔들을 다른 사람들의 카트에 랜덤으로 몰래 집어넣음.

7월 2일: 가정용품 매장에 있는 모든 알람 시계를 5분 간격으로
            울리도록 알람을 맞추어 놓았음

8월14일: "바닥이 젖었으니 조심하세요" 라는 경고팻말을 카펫이 깔려 있는 곳
             앞에 세워 놓았음.
(이건 원래 '미끄럼 주의' 같은 경고문으로 맨들맨들한 바닥을 청소했을 때 세워두는 것임)

10월 4일: 경비 카메라 앞에서서 렌즈를 거울 삼아 비추어보며 콧구멍을 후벼 팜.

12월 3일: 마치 스파이처럼 매장 안을 조심스럽고 재빠르게 이동하면서
             미션 임파서즐 노래를 큰 소리로 흥얼거리고 다님.

12월 18일: 옷 진열장 뒤에 숨어서 "날 집어, 날 선택하라구!" 하고 소리지름

12월 23일: 옷 갈아입는 곳(Fitting Room)에 들어가 문을 닫고는
               "여기는 휴지가 없어!"라고 소리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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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즐기고 있는거 같은데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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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교통사고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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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마지막 뭐냐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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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폰 시장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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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이름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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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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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은 어디에 있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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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생 84년생 B형이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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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Fight of G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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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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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만에 보는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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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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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성대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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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가관 -ㅁ-;;;쩐다능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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